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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기지원카드란?
2026년 2월, 금융위원회가 채무조정 중인 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카드상품 2종을 출시했습니다. 신용점수가 낮아 일반 카드 발급이 불가능했던 분들도, 현재 연체가 없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2종 한눈에 비교
| 구분 | 재기지원 후불교통카드 | 개인사업자 햇살론카드 |
|---|---|---|
| 대상 | 채무조정 성실 이행 중인 일반 소비자 | 저신용(하위 50%) 개인사업자 |
| 핵심 조건 | 현재 연체 없음 +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이행 | 현재 연체 없음 +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 원 이상 |
| 신용점수 | 무관 (하위 10%도 가능) | 하위 50% 이하 |
| 월 한도 | 초기 10만 원 → 성실 사용 시 30만 원까지 확대 | 300~500만 원 |
| 주요 용도 | 후불 대중교통, 일상 결제 | 사업 운영 자금 (매입·재료·공과금 등) |
| 신청 시작 | 2026. 3. 23.(일) ~ | 2026. 2. 20.(목) ~ |
| 신청처 | 카드사 7곳 + 은행 9곳 | 서민금융진흥원(KIFA) |
| 보증 | 카드사 자체 심사 | 서민금융진흥원 보증 |
재기지원 후불교통카드 상세
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
- 현재 연체가 없는 사람이면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
- 개인회생·파산·신용회복위원회 워크아웃·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 이행자
- 채무조정 이력이 없더라도, 연체 이력만 있고 현재 연체가 없으면 발급 가능
한도와 확대 구조
| 단계 | 월 한도 | 조건 |
|---|---|---|
| 초기 | 10만 원 | 발급 시점 |
| 확대 | 최대 30만 원 | 수개월 연속 성실 결제 시 자동 확대 |
| 추가 | 카드사별 상이 | 카드사 자체 심사로 일반 가맹점 결제 허용 가능 |
주의: 1회라도 연체 발생 시 후불교통 기능이 즉시 정지됩니다. 단 한 번의 연체도 허용되지 않습니다.
어디서 신청하나요?
카드사 7곳: 삼성카드, 신한카드, 롯데카드, 현대카드, 하나카드, 우리카드, KB국민카드
은행 9곳: 경남은행, 광주은행, 농협, 부산은행, 수협, 전북은행, 제주은행, IBK기업은행, iM뱅크
기존 거래 은행이나 카드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. 혜택은 카드사마다 다르므로 비교 후 선택하세요.
삼성 월렛 등 모바일 결제는?
삼성 월렛 등 모바일 결제에서는 후불교통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. 실물 카드로만 후불교통이 가능하며, 모바일에서는 체크카드 결제만 이용 가능합니다.
개인사업자 햇살론카드 상세
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
- 신용등급 하위 50% 이하인 영업 중 개인사업자
- 현재 연체 없음 +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 원 이상
- 채무조정 중이라도 6개월 이상 성실 이행하면 신청 가능
- 폐업·휴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제한 업종은 제외
한도와 혜택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월 한도 | 300~500만 원 (기존 일반 햇살론카드 200~300만 원보다 확대) |
| 일반 가맹점 할인 | 0.7% 캐시백 |
| 사업경비 할인 | 1.5% 캐시백 (온라인쇼핑·공과금·보험료 등) |
| 할부 | 5만 원 이상 국내 가맹점에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|
| 카드 앞면 | 상호명 인쇄 가능 (사업용 카드로 활용) |
사업경비 1.5% 캐시백 대상: 네이버스토어, 쿠팡, G마켓, 옥션,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+ 주유비(LPG 포함) + 통신비 + 전기·도시가스 + 4대 보험료
신청 방법
- 서민금융진흥원(KIFA)에 보증 신청
- 보증서 발급 후 협약 카드사에서 카드 발급
- 2026. 2. 20.부터 신청 가능
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제공하므로, 카드사가 저신용자에게도 발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.
성실 사용하면 신용점수가 오르나요?
네. 두 카드 모두 매월 결제 내역이 신용정보원(CB)에 보고됩니다.
- 매달 성실하게 결제하면 긍정적 결제 이력이 쌓임
- 최근 결제 이력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신용평가 모델 특성상, 6~12개월 성실 사용 시 점수 상승 기대
- 신용점수 회복 후 일반 신용카드·대출 등 정상 금융상품으로 전환 가능
신용 회복 로드맵: 재기지원카드 성실 사용 → 신용점수 상승 → 햇살론카드 또는 일반 체크카드 → 일반 신용카드·대출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개인회생 진행 중인데 신청 가능한가요?
네. 개인회생·파산·워크아웃·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 이행하고 있고, 현재 연체가 없으면 후불교통카드 신청이 가능합니다.
Q. 일반 쇼핑에도 쓸 수 있나요?
후불교통카드는 초기에는 교통·소액 결제 위주이며, 카드사 자체 심사를 통해 일반 가맹점 결제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. 햇살론카드는 처음부터 일반 가맹점·온라인 쇼핑 결제가 가능합니다.
Q. 성실차주(빚 안 진 사람)인데 역차별 아닌가요?
재기지원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한도가 매우 낮고, 연체 시 즉시 정지되는 등 제한이 많습니다. 우대 상품이 아니라, 금융에서 완전히 배제된 사람에게 최소한의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. 성실차주를 위한 별도 혜택과는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.
Q. 기존 햇살론카드와 뭐가 다른가요?
기존 햇살론카드는 급여소득자(직장인) 대상이었고 월 한도가 200~300만 원이었습니다. 이번 개인사업자 햇살론카드는 자영업자 전용으로 월 한도가 300~500만 원으로 확대되었고, 사업경비 캐시백(1.5%)이 추가되었습니다.
핵심 요약
| 항목 | 후불교통카드 | 햇살론카드 |
|---|---|---|
| 대상 | 채무조정 이행자·저신용자 | 저신용 개인사업자 |
| 핵심 조건 | 현재 연체 없음 | 연체 없음 + 소득 600만 원+ |
| 월 한도 | 10만 원 → 30만 원 | 300~500만 원 |
| 혜택 | 후불교통, 성실 사용 시 한도 확대 | 캐시백 0.7~1.5%, 3개월 무이자 |
| 신청 | 카드사 7곳 + 은행 9곳 (3/23~) | 서민금융진흥원 (2/20~) |
| 신용회복 | 매월 CB 보고 → 6~12개월 성실 사용 시 신용점수 상승 | |
채무조정 중이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카드 발급이 안 되셨던 분이라면, 현재 연체만 없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신용 회복의 첫 발걸음이 될 수 있으니 해당되시면 꼭 확인해보세요.